[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13일(수) 제320회 임시회 미래한강본부를 대상으로 한 업무보고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강사업이 절차를 지키지 않고, 의회 의결권과 의회 존재 자체를 무시하는 과정을 반복적으로 행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이영실 의원은 “지난 제319회 정례회 추경 심사 시 신규사업으로 보고되지 않은 반려견수영장 사업이 예산 변경으로 의회 사전 보고없이 추진되었고, ‘슈퍼트리 조성사업’ 또한 당초 대상지였던 청담대교 교각이 아닌 뚝섬 한강공원 유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지난 2일(금) 제315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현장의 주민목소리 청취 창구이자 주민자치 실현수단인 주민자치회 등 관련된 사업의 2023년도 자치구 보조금 예산 편성이 “0”임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일관성 없는 정책으로 인해 현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는 서울시가 직접 설계하고 진행해왔던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등의 사업의 자치구 보조금을 일방적으로 중단한 것으로 주민자치와 마을사업이 온전히 자치구의 몫이 돼버려 재정자립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은 지난 7일 개최된 ‘서울시 먹거리건강·보장 분과위원회’의 발제자로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복지시설 휴관에 따른 취약계층의 먹거리 실태에 대해 발제하고 취약계층 먹거리 위협 상황을 지적했다.이영실 위원장은 서울시 먹거리시민위원회 건강·보장 분과 회의에서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문제 등으로 인해 재난 상황 시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수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어르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위원장는 서울시의회 제10대 의회 후반기 개원을 맞아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는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서울시 보건복지정책 전반을 살펴보고 사업별 현안사항과 문제점을 알아본 후 정책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세미나는 보건복지정책 정책의 흐름의 보고 및 발제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실국별 주요 현안 및 검토보고 의 발표와 의원의 질의·응답으로 이루어 졌다.이영실 위원장은 &l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23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보건복지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효과적으로 긴급생활자금이 지원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 당부했다.서울시는 추경안을 통해 일시적 재난 상황으로 생계 위기에 직면한 서울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긴급생활비’를 편성했다.추경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3월30일부터 접수를 받아 중위소득 100%이하, 1,177천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할 수 있게 된다.이에 이 의원은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지난 1월 29일 서울시의회 폐회 중 상임위 회의를 개회하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과 관련한 긴급 업무보고를 청취했다.이날 김혜련 위원장 및 이병도 부위원장, 오현정 부위원장, 김용연 의원, 봉양순 의원 , 이영실 의원, 이정인 의원, 김화숙 의원 서윤기 운영위원장 및 김소양 의원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긴급 업무보고는 서울시 감염병재난안전대책본부의 통제관인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으로부터 이루어 졌다.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현재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감시태세를 갖추고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여성가족정책실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여성 일자리를 총괄하는 여성능력개발원의 역할이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하며 대대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영실 의원은 “서울시 여성일자리 사업을 살펴보면, 온·오프라인 공예마켓, 맞춤형 공예 등 전통적으로 여성들이 해왔던 일을 나열한 것을 볼 수 있고 여성 구인에는 전부다 간호사, 등하원도우미, 요양보호사 등 한정된 일자리만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에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및 신규 사업의 타당성 등을 토대로 면밀하게 예산안을 심사했다. 3일간 진행된 예비심사에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민간어린이집 이용 시 지불해야하는 부모부담금인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을 위한 시비분과 아동복지시설·다문화가족시설 종사자 처우개선비 등 총 19개 사업, 129억원을 증액했으며, 이와 반대로 예산 편성의 원칙과 규정을 지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 ‘2019년도 서울특별시 복지본부 소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예비심사에서 서울시 신규·증액 복지 예산안을 면밀히 심사했다. 보건복지위원회는 예산안 심의과정 중 의원들의 지적과 답변을 토대로 양질의 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및 사회서비스의 질과 공급측면에서 복지본부가 기 제안한 2개구 32개동으로 시범실시 예정이었던 ‘서울돌봄SOS센터’를 총 5개구 40개동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어 예산안을 증액하
서울시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잇따라 발생하는 행정의 문제에서 시민의 혈세로 세금잔치가 한창이다. 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11월 12일(월)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복지본부를 대상으로 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방만한 예산집행과 방향성이 모호한 서울시 재단들에 대해 재검토 및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이영실 의원은 “서울시복지재단은 연구 및 경영성과가 크지도 않은데 2017년에 비해 예산을 두 배로 늘려 상식에 벗어난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방만하게 예산을 집행했다.”며 강하게
생존을 위한 인간으로서,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 흐르는 인권에 하나는 인류는 공생공존의 기본 원칙으로 발전 발달해왔다. 여성 존중! 어찌 보면 종족보존을 위한 본능적인 여성 보호 본능은 인륜의 기본에 기본이다.부자이던지 가난하던지 인간으로 여성으로서 최소한의 존중이 없는 말살은 기본권이 없는 사회는 야만인의 사회이다.이를 위해 앞으로, 서울시 공공시설에 비상용 생리대가 비치되어 갑작스런 생리로 인한 여성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이 대표발의 한 「서울특별시 성평등